시모노세키 어느 한 카페에서
#기타큐슈여행 -모지코에서 시모노세키 작년에 다녀왔던 기타큐슈여행기를 이제서야 시작해본다. 오늘 이야기할건 시모노세키의 어느 한 카페인데 그냥 너무 더워서 조금 쉬려고 들어간건데 생각보다 분위기나 위치가 너무 좋아서 포스팅해보려고한다! 우선 나는 모지코역에서 관광을 조금 하다가 자전거를 타고 해저터널을 지나 시모노세키까지 도착을했다. 어시장에가서 연어도 사먹고 백엔초밥(?)도 먹고 다시 모지코로 넘어가려던 순간에 만났던 카페이다. 이름은 모른다. 그냥 블로그 검색 이런거 없이 내가 들어가보고 싶어서 들어간곳이다. 뭐먹을까 고민하다가 주문한건 아이스아메리카노! 화장실 가는게 두려워서 먹고싶지 않았지만 마땅히 먹을게 없었다. 가격은 5천원정도 했던거 같다. 시모노세키 카페 내부모습이다. 사람들이 제법 많다...
세상이야기
2018. 1. 16.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