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염력 후기 별 1개가 아깝구나
영화 염력 후기 별 1개가 아깝구나 우리 커플은 영화를 자주본다. 그래서 CGV 등급도 VIP이고 롯데도 곧 VIP를 찍을거 같다. 여튼 우리는 그만큼 영화를 자주보는데 이번에 새로 개봉한 영화 염력이 너무 재밌어보여서 보러가기로 했다. 개봉하는날만 기다렸었던 영화. 내가 좋아하는 종류의 영화일거 같았는데 과연 그럴까? 어디가서 볼까 하다가 수유에 있는 메가박스로 달려갔다. 토요일이라 그런지 1만원이다. 영화 사진을 첨부할수 없어서 그냥 염력 후기를 이야기 하자면 이게 영화인가 싶다. 염력이 생겼다는것도 그냥 갑자기 생긴거고 뭐 연관성도 전혀 없고 몰입감도 전혀 없다. 염력도 처음에만 신기했지 계속 보니까 뭐 신기하지도 않았다. 극중에 악역으로 나온 정유미부분이 가장 재밋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세상이야기
2018. 2. 4. 2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