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블로그만 주구장창 해오다가 티스토리를 알게되었다. 티스토리를 알게된건 사실 오래전부터 알고있었다.하지만 항상 귀찮아서 해봐야지 해봐야지만 하다가 여태껏 미루고 있다가 최근에 시작하게 되었다. 내가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갈아타게된 이유는 다름아닌 애드센스였다. 애드센스란 내 블로그내에 광고를 개제하여 그로인하여 발생하는 수익의 일부분을광고비로 돌려받는건데 잘만 하면 생각보다 수익이 괜찮을거 같아서 시도하게 되었다. 사실 네이버에도 이런 시스템이 있다. 애드포스트라는건데 많은분들이 알다시피 애드포스트는 수익이굉장히 미비한 편이라 네이버를 포기하고 애드센스로 갈아타게 되었다. 근데 문제는 애드센스가 하고 싶다고해서 누구나 다 할수 있는건 아니더라.승인이 필요했는데 그게 굉장히 까다로워서 일명 애드고시라고..
IT&인터넷
2017. 3. 26.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