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분전

아직 모르는게 너무 많다 열심히 해야지 왜 즐거운 일요일이 아닌지? 나는 다른사람들과 다르게 휴무일이 조금 특별하다. 남들은 주5일 월화수목금 이렇게 쉬지만 나는 특별한 케이스로 화수목금토 근무하고 일 월이 휴무이다. 휴무날이 평일에 하루 있어서 이부분이 정말 좋지만 가끔은 남들처럼 쉴때 쉬고 노는게 좋을거 같기도 생각을 잠깐 하곤 한다. 오늘은 오랜만에 밀린일들 후딱 치우고 티스토리 스킨도 바꾸고 이것저것 만져봤다. 오늘 오랜만에 걍 잠만자고싶었는데 결국은 컴퓨터 앞이다 사실 자는시간에 이거저거 더 만져보면서 시도하고 노력해야한다. 후 지겹지만 이 지겨운 쳇바퀴에서 나올수 없네. 이번년도도 얼마 안남았는데 마무리들 잘 합시다 카톡 숨겨진 기능 생각보다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