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부모역할
바람직한 부모역할 제게 주어진 제목이 “바람직한 부모와 자녀관계”입니다. 그러나 바람직한 관계가 어떤 것인가에 대해서는 비교적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 내용에 대해 제 의견을 말씀드리기보다는, 마침 이번 주제가 [가정위기,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하는 처방적 측면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니, 제 이야기도 “바람직한 부모역할 어떻게 할 것인가”하는 처방적 측면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제목을 약간 바꾼 것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심리학을 전공한 사람이 아닙니다. 단지 이 사회에 조금이나마 기여해야겠다는 생각에서 제가 전공한 조직행동론에서 배운 심리학과 사회심리학적 배경을 바탕으로 부부학교와 부모학교 등 가정문제를 10년 이상 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적인 문제에 대해 의견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세상이야기
2017. 3. 11. 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