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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막노동 일당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요즘같이 추울때에는 막노동하기 힘드실텐데요. 힘든만큼 노동에 대한 댓가를 궁금해하는분들이 많을거라고 생각해서 이야기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다른일들보다 날씨의 직접적인 영향을 많이받아서 힘든일이기도 합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막노동 일당은 하루에 십만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소개사무소에 10%정도 수수료와 소개비를 낸다고 하니 만원정도가 떼이면 최소 9만원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간혹 10만원 보다 더 많은 일당이 있었던거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으실텐데요.
막노동 일당
과연 얼마일까요?
대략 10만원정도!
돈을 더 많이 주면 줄수록 일은 고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이 비교적 쉬울수록 돈을 덜 주는것과 같죠. 막노동이라는게 일이 힘들수록 돈을 더 많이 주는게 그곳만의 원칙입니다.
그리고 최근 2018년에 최저임금이 인상되면서 아마 막노동 일당도 조금 은 더 오르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리고 일거리는 대부분 겨울보다는 여름에 더 많다고 해요.
그래서 아침 새벽일찍 소개사무소에 갔는데 일거리를 받지 못하고 가는 경우도 겨울철에는 허다하다고 합니다. 여름에는 더워서 일하기도 더 힘들텐데 하필 그때가 더 일감이 많다고 하니.. 뭐 어쩔 수 없는 이치겠지요.
주위에서 막노동 일당으로 20만원까지 받는걸 본적이 있습니다. 본인의 능력 및 경력에 따라서 일당은 천차만별일거라고 생각해요. 이제 막 처음 시작하시려는 초보분들의 경우는 10만원 초반위주로 생각하시면 좋을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