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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 출연해서 유명해진 분이 있습니다.


노원구 이유경씨인데요


현재는 jtbc의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뉴스 인터뷰로 화재가 된 이유는


더운날씨에 불쾌하고 힘들다고 말한것이


현재 노래로 나오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이


너무 이쁘기도해서 뉴스 얼짱으로유명해지도 했습니다.





인터뷰 당시 말했던


너무 더워서 힘들어요~


라는 구간이 노래처럼 편집되어서 


불쾌지수 송, 힘들어요 송 으로 나왔는데


신현준씨가 이 노래에 중독되었다고 하지요~






화장안하셨는데 이정도면


정말 클라스 인정입니다. 


너무 이쁘신거 같아요 



현재는 이유경 아나운서로 활동중이시랍니다.


jtbc 스포츠 아나운서이며 


나이는 1990년생 올해 20살입니다.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였다고 하네요.






최근에는 결혼도 하셨답니다.


너무 축하드려요 이유경 아나운서님~




이유경 아나운서 인스타도 운영중입니다.


loveu_kyung 주소입니다. 미스춘향에도 뽑히셨었네요~








인스타에는 남편분과 행복해보이는


사진들이 한가득 있네요.


예전 미모와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






신현준씨가 중독된 노래가


힘들어요 송, 불쾌지수 송인데


이노래로 다시금


이유경 아나운서가 주목받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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