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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카 내년에 출시! 가격은 1억 3천만원



세계 최초로 플라잉카가 내년에 출시된다고 알려졌다. 


가격은 12만달러로 한화로 약 1억 3천만원가량이다. 


자동자 전문매체인 모터 오소리티에 따르면 미국 오레곤주의자동차업체인 샘슨모터스가 항공기랑 스포츠카로 사용할 수 있는 스위치블레이드를 내년 봄에 출시한다고 하였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 플라잉카!





스위치블레이드는 접이식날개랑 꼬리날개를 갖고 있으며 2인승으로 3륜자동차이다. 스위치블레이드는 최대 약 4km 높이로 비행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초대속도는 지상에서 시속으로 160km, 하늘에서는 320 km 까지 간다고 한다.



하지만 수직이착륙 기능은 없어서 비행을 하려면 도로에서 이륙을 할 수 없고 일반공항을 사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공 공항에서 스위치블레이드를 이륙시켜서 다른 공공 공항에서 착륙을 할 수 있고 만약에 당신이 허가를 받았다고 하면 개인 공항을 이용할 수 있다고도 말했다. 



이 차량의 가격은 12만달러이지만 이런종류의 차량은 소유자가 51%를 조립해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차량 조립까지 신청하면 2만달러를 추가로 내야 하낟고 한다. 



그리고 이 차량을 운전하려면 운전면허와 함께 비행면허를 모두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고 한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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