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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경기규칙 및 경기시간



곧 다가오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저도 관심이 아주 많이가는데요. 오늘은 올림픽 종목 중 하나인 아이스하키 경기규칙과 경기시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에 비해서 우리나라도 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이 올라가면서 많은분들이 궁금해하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국내에 있는 한 팀은 2015년,2016년시즌 아시아리그 통합우승을 차지했었을만큼 경기력도 좋습니다. 






아이스하키 경기규칙




아이스하키의 경기는 중앙에서 심판이 떨어뜨린 퍽을 스틱으로 서로서로 뺏으면서 페이스오프로 시작하게 됩니다. 20분씩 3피리어드로 진행되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득점은 스틱으로 퍽을 쳐서 상대방골문에 넣으면 되는방법입니다. 



정규적인 피어리드 사이에는 15분의 휴식시간이 있습니다. 3피리어드가 끝났을때까지 만약에 동점인 상태라면 무승부나 10분의 연장전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퍽의 직경은 7.62cm 이고 높이는 2.54cm 무게는 156~170g정도이며 경화처리된 고무로 만들어졌습니다. 골대 규격은 183cm / 세로 122cm 입니다.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서 선수들은 헬멧과 보호대 바이저와 글러브를 착용하며 골키퍼는 위험성이 더 크기에 추가적인 보호장비를 착용한다고 합니다. 







팀구성은?


선수들은 자유로운 방식으로 움직일 수 있으며 원하는 위치에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기본적인 포지션으로는 골키퍼,라이트 디펜스,레프트 디펜스,센터,레프트 윙,라이트 윙까지총 6개의 포지션이 있습니다. 경기중에는 한명 골키퍼ㅣ만 링크위에 들어갈 수 있고 다른 플레이어와 대체가 가능합니다. 



6명의 구성으로 경기는 진행되지만 경기명부에 오른 선수들이 모두 경기에 투입된다는겅시 특징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그만큼 경기의 전개가 빠르고 거친 스포츠이기 때문에 한명의 선수가 소화할 수 있는 경기시간은 약 1~2분남짓이라고 하네요. 경기가 잠시 중단될때나 혹은 경기가 진행되고 있어도 선수 교체는 계속적으로 진행됩니다. 






곧 다가올 2018평창동계올림픽! 우리나라 선수들이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이스하키 국가대표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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