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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와퍼주니어 세트 드라이브로 먹었어요 2018달력도 받고!



2018년이 밝고나서 다이어트를 결심했지만


그 결심은 차마 오래가지 못했다고 합니다.. 고작 3일? 아뇨 1일도 못버텼어요.





최근에 맥도날드 소고기패티 품절대란 사건 아시죠? 


추워서 나가기 귀찮아서 그냥 맥도날드 배달시켜서 먹으려고 했었는데 제가 좋아하는류의 햄버거들이 다 안되더라구요


빅맥,베토디,쿼터파운더 등등.. 소고기패티가 들어간 버거 일시 중단 .


어쩔 수 없이 차타고 근처에 있는 버거킹 드라이브점에 다녀왔어요.






새해 밝고 가서 그런지 2018 달력을 주더라구요






원래 달력에 달마다 할인쿠폰 이런거 있을텐데 버거킹은 없네요


그거 좀 아쉽다!!






하지만 스페셜 쿠폰을 준비해줬어요. 근데 시간 제한있구 날짜제한있구.. 못쓸가능성이 매우 큼.ㅎ






버거킹 와퍼주니어 세트에요


가격은 6천원! 와퍼 하나 혼자먹기엔 사실 양이 조금 많은편이라 주니어가 딱 적당합니다.






버거킹 와퍼주니어 세트에 딸려온 감자튀김인데 개인적으로 감자튀김은 맥도날드가 갑인듯 합니다.


두꺼운 감자를 좋아하지 않아요ㅜ






하지만 버거는 와퍼가 더 맛있어요











두툼한 패티와 야채 그리고 양파도~


너무 맛있어요 소스도 맛있고^^


버거킹 와퍼주니어 세트 후기 끝! 결론 = 햄버거는 맛있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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