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엠버 SNS에 심경글 남겨 화제
f(x)의 멤버 엠버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의미심장한 고백글을 남겨서 화제이다.엠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우리에게는 당신을 위한 시간이 없습니다. 나는 일이 없어서 몇년,몇 주 동안 집에만 있었다.나는 지난 5년동안 노래를 쓰며, 앨범도 만들고 비디오를 제착 ,연출, 편집했지만 돌아오는건 충분하지 못하다는 대답이였다.나는 무엇을 더 해야하나? 라고 밝혀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다. 앞서 엠버는 지난번엔도 SNS를 통해서 본인의 심정을 토로한적이 있었다.나는 모든것을 바쳤으며 해결하려고 노력했지만 결국엔 계속 무시를 당하고 상처받았다. 지친다 이제그만. 이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하지만 나 포함 네티즌의 생각은 다르다. 본인이 만든 결과물이 지난 솔로앨범들이였다면 내가 SM이여도 다신느 앨범을 내줄 수..
세상이야기
2017. 3. 26.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