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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소송중 처지를 비관하여 한밤중에 강물에 뛰어든 여성을 임용 3개욀 된 신임 순경이 구조했다고 밝혀진다.지난 3일 아내가 자살하려 한다는 남자의 다급한 신고가 112에 접수되었다. 경찰은 여성의 휴대전화 위치를 추적하여 금호강 아양교 부근으로 확인하고 출동하였지만이미 출동했을때 여성은 허우적 거리고 있었다.이 순경은 수초를 헤치고 여성을 구조에 성공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