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서양에서 한국인 8명 침수신고후 연락두절
남대서양에서 한국인 8명이 탄 배가 침소신고를 한 뒤 연락두절 됬다고 외교부가 밝혔다.브라질에서 출발해서 우로과이인근해역을 항해중이던 스텔라데이지호가 3월 31일 한국 선사에 선박 침수사실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발신하고 나서 연락이 두절되었다고한다. 이 스텔라 데이지호에는 한국인 8명과 필리핀인 16명이 타고있던것으로 밝혀지고 있다.외교부는 주우루과이대사관을 통해서 해경당국에 긴급구조를 요청한것으로 밝혔다. 선원 모두들 인명피해 없이 무사히 구조되길 기원하는 바다.
세상이야기
2017. 4. 1. 1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