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6개월된 아들을 벽에 던지다니
생후 6개월된 아들을 벽에 던지다니 생후 6개월, 태어난지 6개월밖에 안된 아들을 멱살 잡아 벽에 던지고두살된 딸도 때린 친.부.모가 잡혔다. 그런데 웃긴건 이런 부모에게 내련 징역은? 고작 10개월이다그것마저도 형량되어 6개월이라고 한다. 아이가 울어서 손으로 뺨을 때리고 배를때렸다는데그리고 나서 던지기까지 하니 이건 부모가 할짓이 아니라고 본다 나는..부모의 자격이 없는 인간이다. 사람도 아니야~ 아이들은 장기손상을 입어 전치 3주라는데저놈은 꼴랑 6개월이라네 아이고 잘 돌아간다 아주~
세상이야기
2017. 9. 30. 21:47